-거래대금은 1,618억위안으로 직전일 대비 10% 감소. 약세로 출발한 주식시장은 장중 하락폭이 확대.
-은행감독관리위원회에서 상업은행에 대해 보다 강력한 유동성 관리지표들을 도입할 것이란 소식이 전해지면서 정책당국의 긴축 우려가 지속.
-또한 직전일 국제유가가 2.9% 급락한 것에 이어 금일 철광석 선물 가격이 7% 이상 폭락하는 등 원자재 가격이 일제히 하락.
-이에 따라 시크리컬 업종이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직전일 강세를 보였던 IT 업종이 약세로 전환하면서 차스닥 지수는 1,777p로 마감.
-반면 지정학적 리스크 우려가 확대되며 방위 산업과 금 가격이 상승.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