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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찾은 히로히사 요시자와 일본 마리로랑생뮤지엄 관장
입력
2017.12.08 10:25:10
수정
2017.12.08 10:25:10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에서 ‘마리로랑생 특별전-색채의 황홀’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히로히사 요시자와 일본 마리로랑생뮤지엄 관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에서 열린 ‘마리로랑생 특별전-색채의 황홀’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통역사의 통역을 듣고 있다.
서울 예술의전당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여성 화가 마리 로랑생(1883∼1956)의 국내 최초 특별전인 ‘마리 로랑생-색채의 황홀’전을 12월 9일부터 내년 3월 11일까지 개최한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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