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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의 젊은 여인들' 마리 로랑생 특별전-색채의 황홀
입력
2017.12.08 14:05:04
수정
2017.12.08 14:05:04
마리 로랑생 ‘세 명의 젊은 여인들’
서울 예술의전당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여성 화가 마리 로랑생(1883∼1956)의 국내 최초 특별전인 ‘마리 로랑생-색채의 황홀’전을 12월 9일부터 내년 3월 11일까지 개최한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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