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얼의 ‘기억의 빈자리’가 감성 지능 큐레이션 음악서비스 지니 12월 1주차(11.30-12.6) 주간차트 1위에 올랐다.
나얼 특유의 분위기가 돋보이는 감성 발라드 ‘기억의 빈자리’는 지니 일간차트에 4일간 1위에 올랐고, 실시간누적차트 1위자리는 116시간 점유했다.
지니뮤직 관계자는 “이번주 지니 실시간차트 1위에 나얼과 자이언티가 올랐다”며 “겨울시즌과 잘 어울리는 계절송으로 음원출시후 바로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고 말했다.
/서경스타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