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독일어학원, 2018 독일어 학습 계획의 첫 시작···집중반 편성

베를린 독일어학원은 2018년의 독일어 공부방법을 새로운 방법으로 시도해 볼 것을 제안하고자 독일어 집중반을 제안하고 있다.

독일어집중반은 2018년 1월과 2월 두 달 집중해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있다. A1 과정을 마스터 할 수 있으며 원장 직강의 문법과 원어민과 함께하는 말하기 듣기 수업의 조화는 최고의 효과를 약속한다. 수많은 수강생들이 해당 집중반을 수강하고 독일 국립대학에 입학하였으며 성공적으로 유학생활을 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특히 학원 창립 20주년을 맞아 겨울방학 할인 이벤트를 시행 중이다.

‘2016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베를린 독일어학원은 차별화된 강의와 독일 대학 유학관련 정보 서비스 제공 등으로 수강생들의 유학 및 독일어학습을 위한 노력에 힘쓰고 있다.

베를린 독일어학원 관계자는 “자사가 작년에 뜻 깊은 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수강생들에게 보다 차별화된 강의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해 온 결과가 반영된 것”이라며 “고객의 만족을 우선시한 베를린 독일어학원의 원칙이 반영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수강생들에게 베를린 독일어학원만의 알찬 강의와 유학관련 부가서비스, 신뢰성, 친절성, 적극 지원성 등을 지속적으로 어필해 독일 유학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더욱 사랑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독일어 집중반에 대한 자세한 상담 및 신청은 베를린 독일어학원 홈페이지 또는 학원을 통해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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