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석,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 (더 라스트 키스)

8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창작센터에서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시츠프로브 현장 공개 행사가 열렸다.


뮤지컬 배우 전동석이 8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창작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시츠프로브 현장 공개 행사에 참석해 넘버를 열창하고 있다.
‘더 라스트 키스’는 합스부르크 황태자 루돌프의 실화를 다룬 뮤지컬로 오는 15일 서울 LG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