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아, 수영복 셀카 ...‘축구로 다져진 몸매’
축구선수 이민아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는 가운데 이민아가 과거 자신의 SNS에 올린 수영복 사진이 화제다.
사진 속 이민아는 수영복을 입고 휴가를 즐기는 모습. 특히, 드러난 어깨에 새겨진 문신이 눈에 띈다.
이 문신과 관련해 이민아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별 의미는 없다. 하고 싶었다”며 “그러나 지금은 후회한다. 왜 어깨에다 했을까 싶다”라고 밝힌바 있다.
[사진=이민아 SNS캡처]
/서경 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