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석, 리즈시절 모습 화제...“이름부터 보석”
정보석이 부상 소식으로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가운데 그의 젊은 시절이 눈길을 끈다.
1962 생인 정보석은 1981년 연극배우로 활동을 시작했고, 1986년에 KBS 특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폭풍의 계절’,‘야망’,‘사랑과 결혼’,‘보고 또 보고’ 등 공중파 3사를 오가며 드라마에서 다양한 활약을 펼쳤다.
누리꾼들은 “정보석이 진짜 정석 미남 중 한 분인듯”,“이름부터 보석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보석은 야구단 경기 중 얼굴에 야구공을 맞아 부상을 입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