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2테크노밸리'에 벤처 1,400개 둥지 튼다

남경필(왼쪽 두 번째부터) 경기도지사와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11일 오후 판교제2테크노밸리를 방문해 산업용 드론을 살펴보고 있다. 정부는 이날 판교2밸리 기업지원허브에서 확대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1,400여개 벤처기업 입주 지원 등의 ‘판교 2밸리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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