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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계량기 동파예보 '주의'서 '경계'로
입력
2017.12.11 17:17:15
수정
2017.12.11 17:17:15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11일 서울 종로구 중부수도사업소 효자가압장에서 한 직원이 각 가정에서 수거한 동파계량기를 정리하고 있다.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면서 서울시는 수도계량기 동파예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높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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