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LA에서 시원한 민소매 패션 “눈처럼 하얀 피부”
선미가 SNS에 근황을 알렸다.
최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LA 덥다” 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미는 차 안에서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푸른색 민소매 상의 차림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누리꾼들은 “한국은 얼어죽어요 ㅠㅠ”,“LA는 덥구나..미야는 오늘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