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전문 셰프가 운영하는 쿠킹클래스를 통해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조성과 균형 잡힌 영양관리에 기여하고, 영유아와 보육교사, 부모까지도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 커리큘럼을 제안할 예정이다.
윤성환 CJ프레시웨이 영업본부장은 “1조원에 육박하는 국내 키즈 식자재 시장에서 먹거리 위생과 안전만으로는 시장을 선도할 수 없다”며 “차별화된 서비스로 시너지를 발휘해 영유아들의 올바른 식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꾸준히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박준호기자 violato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