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아나운서, 일상 속에서도 빛나는 미모…“느므느므 춥다”



신아영 아나운서가 일상 미모를 공개했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느므느므 츱다. 다들 밖에 나갈 때 따뜻하게 입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아영 아나운서는 엘리베이터에서 추위에 잔뜩 움츠린 모습으로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일상 생활 속에서도 빛나는 신아영 아나운서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아영 아나운서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사진=신아영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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