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어사춘기’ 한현민, 주변 사람 시선을 즐기게 된 이유는?

‘나의 영어사춘기’ 한현민, 주변 사람 시선을 즐기게 된 이유는?


‘나의 영어사춘기’ 한현민이 주변의 시선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나의 영어사춘기’ 2회에는 한국과 나이지리아 혼혈 모델 한현민의 일상이 그려졌다.

한현민은 “난 5남매다. 3남 2녀 중 내가 첫째”라고 소개했다. 이어 한현민은 “예전에는 시선이나 놀림 때문에 편하지 않았다. 힘들었다. 지금은 모델 일을 하면서, 그런 시선에 대해 즐기게 됐다”라고 말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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