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아랍 국가 간 국력 차와 미국 지지로 전쟁 가능성 낮아.
-2000년 이후 다섯 차례 있었던 이-팔 국지전 전후 국제 유가 상승률 평균 4~6% 내외. 2006년 헤즈볼라와의 확전 당시는 10% 내외.
-국제 유가 단기적으로 60달러대 상방 안착 가능성 제한적.
-평화 협상 주도해온 경찰 국가 미국이 중재자로서 지위 퇴색. 기축 통화 기반 경제력, 군사력, 외교력. 경제, 외교에서 힘 잃고 있어.
-세계 GDP에서 미국 비중 1985년 35%에서 2016년 25%로 하락.
-국무부 예산 비중 하락. 2018년 국무부 예산 전년 대비 31.5% 삭감.
-역사적으로 기축 통화 유지 기간은 80~110년. 달러화 103년 경과. 장기적으로 달러 약세 기조 지속 가능성에 무게.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