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코리아에 따르면 ‘기네스 오리지날’은 견과류, 다크초콜릿, 커피향 등 쌉쌀함과 달콤함이 조화를 이루고 부드러운 청량감까지 더해져 균형 잡힌 깔끔한 맛을 선사하며 균형 잡힌 끝 맛 덕분에 다양한 종류의 음식과도 조화를 이룬다.
한편 ‘기네스 오리지날’ 캔의 출고가격은 500㎖ 기준 2,730원(부가세 별도)이며, 알코올도수는 4.2도이다. 13일부터 대형마트와 편의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박준호기자 violato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