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의 남편 가오쯔치는 누구? ‘훤칠한 미남 스타’...회당 1억 2천 출연료
배우 채림이 결혼 3년만에 득남한 가운데 그의 남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채림은 지난 2014년 중국 활동 중에 만난 2살 연하 가오쯔치와 결혼했다.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남편 역으로 만난 가오쯔치와 실제로 부부 사이가 된 것이다.
가오쯔치는 중국 드라마 ‘화비화 무비무’, ‘신경화연운’, ‘사아전기’ 등에 출연한 배우로 회당 출연료가 1억 2000여만 원에 달한다.
지난 12일 가오쯔치는 자신의 웨이보에 “내 인생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며 득남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가오쯔치 잘생기셨네”,“출산 축하해요~행복하게 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가오쯔치 웨이보]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