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 몸매도 완벽! 우아한 발레리나 변신 “키가 어중간해, 살도 좀 빼고 싶다”
‘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의 몸매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배우 신혜선은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유망한 발레리나로 분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길쭉한 다리와 잘록한 허리, 작은 머리까지 8등신 몸매에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한다.
과거 신혜선은 “내 몸매에 만족하지 않는 편”이라고 이야기했다.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키가 어중간하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 큰 것도 아니고 작지도 않다”면서 “여자는 아담해야 남자들이 좋아하는 것 같은데 저는 그렇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살도 좀 빼고 싶다. 아무래도 키가 좀 있는 편이라 생각보다 몸무게의 숫자가 커지더라”며 “그래서 40kg대를 향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황금빛 내 인생’이 ‘마의 벽’이라 불리는 시청률 40%를 돌파하며 올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신혜선이 출연하는 KBS 2TV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내용이다.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