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일간 스타들이 선보인 블랙 패션을 살펴보자.
박은혜-안미나, 같은 블랙이지만 각자 개성을 느낄 수 있는 원피스의 소재와 길이
서효림, 레드 체크와 귀여운 미니백 포인트로 발랄지수 상승!
블랙 앵클부츠로 화려하게~
정변의 아이콘 김새론, ‘블랙이 어딨냐구요?’
코트 속 초미니 블랙 스커트와 하이힐로 롱다리 강조!
성숙해진 분위기 뿜어내는 김새론
진세연, 블랙 원피스에 빨간 체크 재킷으로 포인트
밋밋할 뻔한 기본 원피스를 화사하게 소화~
김재경, 고급스러운 벨벳 소재의 재킷과 싸이하이부츠만으로 패션 완성!
아찔한 하의실종!
미모가 다했네~
기은세, 우아한 레이스에 화려한 허리장식과 가방이 포인트
금색 은색 골고루~
안소희, 치명적인 레드빛 미소로 등장
우월한 비율이 돋보이는 초미니원피스
시크소희의 손인사
브이넥과 레드립으로 섹시한 분위기 연출
눈빛까지 치명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