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LG트윈스 선수들, 난치병 어린이 위한 '수호천사 기금'

LG트윈스의 오지환(뒷줄 왼쪽 세번째), 차우찬(〃〃네번째) 선수가 조태준(〃〃다섯번째) 서울대 어린이병원 병원장에게 사랑의 수호천사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수호천사 기금은 LG트윈스의 차우찬·오지환·박용택 선수의 시즌 성적과 연계된 기부금에 이와 같은 금액을 더한 LG전자(066570)의 기부금을 합쳐 마련된 것으로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전달된다. 올해는 2,200만원이 병원 측에 전달됐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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