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벤처 생태계 관련 정보 및 자료 공유 △합동 행사개최를 통한 파트너쉽 구축 △주요 인적 네트워크 연결 △글로벌 벤처활동 관련 이슈 및 애로사항에 대한 컨설팅 제공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IATI는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하이테크 산업 협회다. 스타트업·엔젤투자자·벤처캐피탈(VC)·인큐베이터·액셀러레이터·대기업·정부기관을 포함한 800여개사의 회원사를 두고 있다.
벤처패키탈협회는지난 2012년 IATI와 공동주관으로 ‘하이테크&벤처캐피탈 서밋’을 개최한 인연이 있다. 당시 행사는 양국의 VC, 엔젤투자가, 기관투자가 등 벤처투자 관계자들 간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호이해 및 전략적 제휴를 모색하고 국내 기업들의 이스라엘 벤처캐피탈 투자유치와 글로벌 진출기회 확대 등을 위해 마련됐다.
벤처캐피탈협회 관계자는 “이스라엘은 벤처투자 부문에서 전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을 만큼 스타트업 생태계가 잘 구축된 스타트업 국가”라며 “앞으로 IATI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벤처캐피탈과 유망기업들의 글로벌 역량과 세계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서민우기자 ingaghi@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