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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김향기, '사과폰이 어려워'
입력
2017.12.14 22:07:08
수정
2017.12.14 22:07:08
코미디언 박지선, 배우 김향기가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감독 김용화)’ 츄잉챗 행사에 참석해 관객과의 시간을 갖고 있다.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감독 김용화)’ 츄잉챗 행사가 열렸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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