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샤 솜, '손가락 살짝 깨물고'

입력 2017.12.15 16:46:00 수정 2017.12.15 16:46:00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그룹 레이샤(LAYSHA: 고은, 솜, 채진, 혜리)의 데뷔 싱글 ‘핑크 라벨(PINK LABEL)’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레이샤 솜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데뷔 싱글 앨범 ‘핑크 라벨(PINK LABEL)’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이샤의 ‘핑크 라벨’은 EDM과 레트로, 힙합 등 여러 장르가 섞인 팝댄스곡이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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