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 아나운서가 남다른 복근을 뽐냈다.
김경화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동안.... 또 어떻게 변할까.. 이번 주 한 번 밖에 근력 못해서 엄청 찜찜함. 오늘 계속 일정있는데.밤에라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 아나운서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몸매를 촬영하고 있다.
특히 김경화 아나운서의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인 김경화 아나운서는 MBC 파업 이후 프리랜서를 선언하고 MC로 활동 중이다.
[사진=김경화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