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1월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중소형주 실적이 대형주를 앞서는 현상을 뜻하는 코스닥 1월 효과는 국내외 증시에서 보편적으로 발생했다. 코스닥은 2010년 이후 12월에 저점을 찍은 뒤 1월까지 오르는 현상을 반복하고 있으며, 평균 상승률이 9.7%에 달한다.

2018년은 세계 경제 회복 흐름에 문재인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 모멘텀까지 더해져 연초 이후 코스닥시장에 자금이 강하게 유입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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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점에서 개인투자자가 점검 해야 할 이슈는 두 가지이다.

#1. 코스닥 1월 효과를 만끽 하기 위해 내년 1월부터 주식투자를 시작할 것인가?

#2. 지금 보유하고 있는 종목들로 1월 효과를 모두 누릴 수 있을 것인가?

여기 2017년 1,902%의 확정 수익률로 여의도에선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는 알파투자클럽은, 시장에 관계없는 족집게 수익률로 증권 업계의 패러다임을 새로 쓰고 있다. 알파투자클럽이 보유한 인공지능시스템은 국내 최초로 서울대 금융공학 연구진과 수년간의 개발 끝에 만든 것으로 펀드매니저와의 대결에서도 수차례 이긴 전례로 큰 유명세를 탄 적이 있다.

19일 오전에만 벌써 민앤지 +11% 수익을 기록했으며, 12월에만 (12/1) 샘코 +23% (12/6) 매커스 +11% (12/7) 코스모화학 +10% (12/11) NEW +11% (12/14) 풍국주정 +7% (12/18) 에이티넘인베스트 +30% 등 수익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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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투자클럽 관계자는 2018년 산업 분석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가상화폐, 사드 관련주, 전기/수소차, 2차전지, 자율주행, 4차 산업혁명 등 1월이 되기 전에 계좌에 보유해야 할 종목들을 모두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8년 무술년, 황금개의 해. 알파투자클럽을 통해 주식투자의 해답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 까?

■ 12월 19일 알파투자클럽 매도종목 : 민앤지(214180) +11.33%

"황금비가 내리는 15분을 잡아야 합니다. 자주 있는 기회는 아니겠지만, 일단 황금비가 내리면 바로 행동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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