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선수는 영상에서 성별의 차이나 경제적인 여건 등에 대한 주변의 편견들을 어머니의 사랑으로 뛰어넘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두 선수의 어머니가 동반 출연해 보다 생생하고 현실감 있는 장면을 선보였다.
P&G는 이번 영상을 통해 우리 모두가 자녀의 잠재력을 알아보는 어머니의 시선을 가진다면 누구나 세상의 편견을 넘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땡큐맘 캠페인 메시지에 대한 공감을 이끌고 있다는 설명이다. /변수연기자 dive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