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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아-정택운, '목도리를 살짝 당기면' (더 라스트 키스)
입력
2017.12.19 16:48:14
수정
2017.12.19 16:48:14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LG아트센터에서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프레스콜이 열렸다.
배우 민경아, 정택운(빅스 레오)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LG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프레스콜에 참석해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더 라스트 키스’는 합스부르크 황태자 루돌프의 실화를 다룬 뮤지컬로 서울 LG아트센터에서 내년 3월 11일까지 공연된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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