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이민아, 올해의 여자축구선수상 탔어요
입력
2017.12.19 18:45:18
수정
2017.12.19 18:45:18
이민아(오른쪽)가 19일 서울 반포동 세빛섬에서 열린 2017 대한축구협회(KFA) 시상식에서 올해의 여자선수상을 받은 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의 남자선수에는 손흥민이 선정됐다. 통산 세 번째 수상으로 기성용과 같은 최다 수상 타이기록을 세운 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시즌 중이라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