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라스트 키스' 이인권, "루나·수호 개인적인 사정으로 불참"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LG아트센터에서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프레스콜이 열렸다.


아나운서 이인권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LG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프레스콜에 참석해 사회를 보며 루나와 수호의 불참을 전하고 있다.
‘더 라스트 키스’는 합스부르크 황태자 루돌프의 실화를 다룬 뮤지컬로 서울 LG아트센터에서 내년 3월 11일까지 공연된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