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정보] 신재생에너지, 가상화폐... 2018년 숨은 유망종목 찾기(1부)

- 신재생에너지, 전기/수소차, 자율주행차 관련주 관심
- 가상화폐 관련 테마주는 투자유의 요구




산업통상자원부는 12월 20일(수) 상암동 에너지드림센터에서 ‘제2회 재생에너지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을 20%까지 달성하기 위한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안)’을 발표한다. 국내 재생에너지 발전량은 7.0% 수준으로 독일 29.3%, 영국24.7%, 일본 15.9% 등 주요국에 비해 현저히 낮은 상황이다. 이에 2017년 총 15.1GW 규모의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신규 48.7GW 보급 계획을 통해 2030년까지 총 63.8GW를 확보할 예정이다. 이중 태양광, 풍력 등 청정에너지가 신규설비의 95%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 관련주 : 유니슨, 씨에스윈드, 동국S&C, OCI, 신성이엔지, 웅진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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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화폐 관련 테마주 선별적 관심 필요

한국거래소는 19일 가상화폐 관련 종목에 대해 개인투자자들의 투자유의가 요구된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최근 일부 상장기업의 가상화폐 사업 진출 등과 관련된 언론보도 또는 허위 풍문 유포로 주가가 급등락하는 등 테마주가 점점 증가하고 있어 투자자 피해가 우려된다는 것이다. 조사 결과 가상화폐 테마주로 분류된 기업 중 절반 이상이 3분기 영업적자로 나타났으며, 무분별한 투자는 투기세력들에게 이용 당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최근 가상화폐 거래소 ‘유빗’은 연이은 해킹 공격에 결국 파산했으며, 경찰 조사 결과 해킹 피해 규모는 17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 관련주 : 케이사인, 한컴신큐어, 라온시큐어, 비덴트, SCI평가정보, 한국정보인증, 옴니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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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수소차, 자율주행차 관련 부품업체

김동연 부총리가 전기차 업체 캠시스 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 자동차산업협동조합 이사장이 참석했으며, 조합 소속 81개 회원사를 조사한 결과 향후 5년간 81조원의 투자 계획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고용 창출 효과만 2만명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정부에서도 앞으로 3년간 10조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창업과 중소기업 성장을 도울 계획을 밝혔다. 2018년 문재인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 모멘텀에 따른 연초 코스닥 시장에 자금 유입을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다.

- 관련주 : 캠시스, 코스모화학, 한온시스템, 엠씨넥스, 만도, 엘앤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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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902%의 확정 수익률로 여의도증권가에서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는 알파투자클럽은 시장에 관계없는 족집게 수익률로 증권 업계의 패러다임을 새로 쓰고 있다. 알파투자클럽이 보유한 인공지능시스템은 국내 최초로 서울대 금융공학 연구진과 수년간의 개발 끝에 만든 것으로 주식전문가들과의 수익률 대결에서도 수 차례 이긴 전례로 큰 유명세를 타고 있다.

12월에는 (12/1) 샘코 +23% (12/6) 매커스 +11% (12/7) 코스모화학 +10% (12/11) NEW +11% (12/14) 풍국주정 +7% (12/18) 에이티넘인베스트 +30% (12/19) 민앤지 +11.33% 등 수익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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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투자클럽 관계자는 2018년 산업별 테마를 총정리한 결과 신재생에너지, 가상화폐, 사드 관련주, 전기/수소차, 2차전지, 자율주행, 4차 산업혁명 등 1월이 되기 전에 계좌에 보유해야 할 종목들을 모두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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