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팥죽에 넣을 새알 함께 빚어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봉사원들과 삼성전기 부산사업장 임직원들이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다는 동지(22일)를 앞둔 20일 부산진역 광장에서 노숙인에게 나눠줄 동지팥죽에 들어갈 새알을 빚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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