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는 ‘눈높이한국사’ 콘텐츠를 활용해 프랑스 국립 기메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김홍도의 ‘사계풍속도병’과 미국 오리건대 박물관에 있는 왕실회화 ‘십장생병풍’ 등의 이미지를 전동차 래핑에 지원했다.
귀향 문화열차 운행기간에 대교의 눈높이 홈페이지에서는 이번 캠페인을 응원하는 댓글을 작성하거나 귀향 문화열차에서 눈높이한국사 만화 콘텐츠 이미지를 찾아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능현기자 nhkimchn@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