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전주 한옥마을에서 ‘삼성 클럽드셰프 코리아’의 셰프들과 한국외식과학고·전주국제한식조리학교 학생들이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주방가전을 활용해 쿠킹쇼를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10월부터 요리 명장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멘토링 활동을 지원하고 프리미엄 주방 가전도 기증했다./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