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빙과제품 ‘스크류바’, ‘죠스바’, ‘수박바’, ‘주물러’의 맛을 그대로 살려 쫀득쫀득하고 상큼한 맛이 특징이다. 한 제품에 총 4가지 빙과제품의 맛이 들어가 있어 기호에 맞게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롯데제과의 대표 빙과제품인 죠스바, 스크류바, 수박바 등은 껌, 막대사탕, 젤리, 의류업체와의 컬래버레이션 등 다양한 모습으로 연이어 변신,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있다. 롯데제과는 롤리팝 아이스 츄잉이 소프트 캔디의 대표 브랜드인 ‘말랑카우’에 이은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롤리팝 아이스 츄잉은 세븐일레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