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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호영 전 특검 "다스 비자금 아닌 직원 횡령금"
입력
2017.12.22 16:44:05
수정
2017.12.22 16:44:05
참여연대와 민변이 지난 7일 다스의 비자금 의혹과 관련해 다스의 실소유주와 정호영 전 특별검사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연합뉴스
정호영 전 특검 “다스 비자금 아닌 직원 횡령금”…첫 입장 발표 /장아람인턴기자 ram101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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