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서민정 가족, 이색적인 핼러윈 파티 준비 풍경에 시청자들 기대 뿜뿜



‘이방인’ 서민정 가족, 이색적인 핼러윈 파티 준비 풍경에 시청자들 기대 뿜뿜


JTBC 예능 ‘이방인’에서 서민정 가족의 유쾌한 핼러윈 파티 준비가 전파를 탄다.

오늘(23일) 방송되는 ‘이방인’ 4회에서는 촬영 당시 10월 31일 핼러윈 축제를 앞둔 서민정 가족이 핼러윈의 상징물인 호박등 잭오랜턴을 직접 만들기 위해 호박 농장을 찾는다.


공개된 사진 속에 주황빛 대왕호박들이 널려있는 모습은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진풍경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놀라움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바위 같은 호박 들기 도전에 나선 서민정과 두 쪽으로 갈라진 호박을 본 안상훈이 허당미 넘치는 한 마디를 내뱉어 주위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고 해 그의 허술함이 어디까지 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서민정 가족의 핼러윈 에피스드를 비롯한 추신수, 선우예권의 힐링 라이프를 담은 ‘이방인’은 오늘(23일) 오후 6시에 방송 예정이다.

[사진=‘이방인’ 방송 캡처]

/서경 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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