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은 전국 기준 34.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40.7%보다 6%포인트 낮은 수치.
하지만 주말극이 대부분 일요일 방송분에서 높은 시청률을 나타내기 때문에 오늘(24일) 다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황금빛 내 인생’은 서태수(천호진 분)가 위암 증상을 직감하고 실성하는 듯한 장면이 그려졌다.
한편 이날 주말드라마 중 MBC ‘돈꽃’은 12.1%, 16.5%을 기록했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