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성탄 선물

기독교 봉사단체 다일공동체가 25일 성탄절을 맞아 동대문구 밥퍼나눔운동본부 앞마당에서 노숙인 등과 함께 33번째로 연 ‘거리성탄예배’가 끝난 후 참석자들이 방한복을 선물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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