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프라이드 “美 현지 휴무로 최대주주 답변 미확인”

뉴프라이드(900100)는 최대주주 지분 매각설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과 관련한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으로 “최대주주에 문의했으나 미국 현지 휴무일로 답변을 듣지 못했다”며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즉시, 혹은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