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박세리-송해, '세대를 아우르는 하트'

달샤벳 수빈, 전 골퍼 박세리, 탤런트 송해가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S653에서 열린 ‘2017 올투게더 아시아 어워즈(ATA Awards)’에 참석했다.


한편 올투게더 아시아 조직위원회는 아시아의 문화로 자리잡은 한류의 위상을 더욱 높이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ngo단체로 지난 6월 첫 발대식을 가졌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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