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리예방사협회는 지난 15년간 대한민국 곳곳에서 부정, 비리, 부조리, 횡령 사건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했던 문정태 공인회계사가 운영하고 있다.
외부감사인으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인 문정태 공인회계사는 횡령에 대한 국내 중소기업 대표들의 걱정에 공감하여 예방 교육 프로그램, 통합솔루션 및 차별화된 회계감사를 선보였다.
한국비리예방사협회 측에 따르면 많은 사장들은 회사 직원들을 100% 신뢰하고 싶어하지만,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르는 것처럼 상황에 따라 혹시 직원들이 횡령의 유혹에 빠지지 않을까 걱정한다고 한다.
한 기업의 횡령 문제는 회사를 파산에 이르게 할 수 있는 만큼, 심각하게 생각해야 할 문제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많은 사장들이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는 심정으로 횡령예방 프로그램에 관심을 갖고 회사 재산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회사 재산을 지켜주는 횡령 예방 프로그램, 횡령예방 교육 및 회계감사에 대한 궁금증은 문정태 와의 1:1 컨설팅을 통해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컨설팅 신청은 카페 싸이트 신청, 전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한국비리예방사협회 문정태 공인회계사는 “새는 돈을 막기 위한 횡령예방 교육 프로그램, 통합솔루션 및 회계감사를 통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 회사의 투명성을 높이고 회사 자산을 지켜주는 든든한 동반자로 역할을 다하겠다”며 “한국비리예방사협회와 함께 횡령 걱정 없이 믿고 맡길 수 있는 회사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