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램시마·트룩시마 판매 계약 소식에 급등

셀트리온(068270)이 692억원 규모 램시마·트룩시마 판매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전 9시17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9.21% 상승한 20만8,800원에 거래 중이다.

셀트리온은 전날 장 마감 후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와 692억5,000만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 ‘램시마’, ‘트룩시마’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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