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2층 JTBC홀에서 열린 JTBC드라마 ‘한여름의 추억’ 제작발표회에 심나연 감독을 비롯해 배우 최강희, 이준혁이 참석했다.
| 배우 이준혁과 최강희가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2층 JTBC홀에서 열린 JTBC드라마 ‘한여름의 추억’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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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드라마 ‘한여름의 추억’은 여전히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서른일곱의 라디오 작가의 가장 찬란하게 빛나고 가슴 시리게 아팠던 사랑의 연대기를 섬세하게 그린 드라마로 오는 31일 오후 8시 40분 JTBC에서 2회 연속 방송된다.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