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소리, 과거 리즈시절 섹시한 미모...“잘나가던 청춘스타”
옥소리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가운데 그의 리즈 시절이 눈길을 끈다.
옥소리는 1968년생으로 1987에 화장품 CF 모델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1989년 이후 본격적으로 드라마에 진출해 ‘구로 아리랑’, ‘비 오는 날의 수채화’,‘젊은 날의 초상’ 등에 출연하며 미녀 스타로 인기를 얻었다.
이후 청춘스타였던 박철과 1996년 결혼하였으나 곧 파경을 맞았다. 2008년에 간통죄 집행유예를 받은 뒤 이탈리아 출신의 요리사와 재혼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제공]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