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승조가 ‘2017 MBC 연기대상’에서 현재 인기중에 방영중인 ‘돈꽃’의 장부천 역을 통해 우수 연기상 수상하며 12월 30일 실검 1위에 올랐다.
장승조는 극중 돈과 사랑을 모두 가졌지만 그룹 승계를 위해 나모현(박세영)과 결혼을 선택하는 재벌 3세 역을 맡아 매력 넘치는 연기색깔을 펼쳐내며 극의 흐름을 이끌고 있다.
수상과 동시에 장승조에 대한 뜨거운 관심은 실검 1위로 입증되며, 앞으로 배우로 그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바이다
/서경스타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