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2018"…전세계 뜨거운 신년 맞이 축제

2017년 마지막 날인 12월31일(현지시간) 중국 산둥성 짜오좡시에서 시민들이 용춤을 추며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는 불꽃축제를 벌이고 있다.


캐럴 제창과 가두행진(독일)


익살스러운 분장 축제(멕시코)


곰 탈을 쓰고 입맞춤(루마니아)


빵 속에서 행운의 동전 찾기(그리스)


인간탑 쌓기(필리핀)



세계 각국에서 밝아오는 새해를 축하하는 모습. /AFP·AP·신화·로이터연합뉴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