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의 김용화 감독이 오늘(2일) 오후 3시, YTN [호준석의 뉴스人]에 출연한다.
YTN [호준석의 뉴스人]은 호준석 앵커가 직접 진행하는 YTN 간판 뉴스로 데일리 톱뉴스 관련 전문가나 뉴스메이커가 직접 출연한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 최근 문화계 인사로는 <남한산성>의 김훈 작가, 아티스트 신승훈이 출연한 바 있다.
2018년 [뉴스人]의 첫 초대손님은 극장가의 가장 뜨거운 화제작 <신과함께-죄와 벌>의 김용화 감독으로 전격 결정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흥행열풍의 중심에 서 있는 <신과함께-죄와 벌>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흥행에 대한 솔직한 그의 소감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신과함께-죄와 벌>은 절찬 상영 중이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