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영 청순 셀카! 옅은 화장도 예뻐 “오늘 딸 순산, 모두 건강한 상태” 결혼 8개월 만에 출산
배우 황인영의 일상사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황인영은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 황인영은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투명한 피부와 빛나는 미모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한편, 배우 황인영과 뮤지컬 배우 류정한 부부가 득녀 소식을 전했다.
한 매체(스포츠조선) 2일 단독보도에 따르면, 황인영은 2일 오전 9시경 딸을 순산했으며 산모와 신생아 모두 건강한 상태로 전해졌다.
배우 황인영, 류정한은 지난 3월 13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결혼 후 8개월 만에 아이를 출산했다.
[사진=황인영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