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장문복, 방탄소년단 뷔와 어떤 인연? “1학기 다니고 전학”
‘최파타‘ 장문복이 방탄소년단 뷔와 있었던 일화를 공개해 화제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장문복, 성현우, 카드 전소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장문복은 방탄소년단 뷔와 인연을 언급했다. 그는 “고등학교 동창이다. 뷔가 1학년 1학기 다니고 전학을 갔다”고 밝혔다.
이어 “반이 달랐는데 화장실에서 만난 적이 있다. 제가 ’슈스케‘에 나온 이후인데 그 얘기를 한 것이 기억난다”고 전했다.
또한 장문복은 “그 이후에 활동할 때 만났다. 밥을 같이 먹으면서 ’그땐 그랬다‘ 이렇게 얘기를 했다”고 언급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