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글러스' 최다니엘, 과거 '불편한' 하트 포즈 '폭소 유발'

‘저글러스’ 최다니엘, 과거 ‘불편한’ 하트 포즈 ‘폭소 유발’


‘저글러스’ 최다니엘의 과거 익살맞은 하트가 눈길을 끈다.

최다니엘은 과거 ‘학교 2013’ 제작발표회에서 하트를 해달라는 요청에 불편한 표정으로 하트를 만들어 크게 웃음을 안겼다.


사진 속 최다니엘은 퉁명스러운 표정으로 어깨를 잔뜩 치켜 든 채 손을 구부려 하트를 만들고 있다.

누리꾼들은 “최다니엘 저럴 때 제일 웃겨”,“하트가 어려운 최다니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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